오스트리아 빈에서 찍은 전차의 모습..밝아 보이지만..실은 조금 어두워지던 시간대였다. 안을 살펴보면 역시나 등이 모두 켜져있다.. 우리 일행의 투르나바, 슬로바키아로부터 빈, 오스트리아까지 안내해준 것 이외에 비엔나 국제공항까지 안내해준 밀란택시기사님.. 사진처럼 벤츠다.. 시속 130킬로 제한 도로에서 180킬로로 밟으며 하는말 "오스트리아 들어가면 무제한도로가 시작되니까 그때까지만 천천히 가장" 푸흡~
독일어를 쓰는 오스트리아...독일어로 빈, 영어로 비엔나인 그 곳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