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것이지만 동상들을 보다보면 도금으로 뽀인뜨를 준 부분들이 역시 많다는거..
역시 유럽은 결국 어쩔수 없는건가... 렌즈를 들이댈곳이 자동으로 정해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