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Okinanawa 2일차 - Marriott Resort & Sp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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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1102에서 내다본 아침 7시 전경....앞에 보이는 호텔은 EXES 및 카리유시 호텔임

앞의 바다 해변은 카리유시 해변이며 호텔 Indoor pool이 보인다.

​바다 전경으로 내다본 방의 풍경...아직 이른 아침이라 호텔 건물 그림자에 pool이 가려진 상태

​룸 이외에 별도로 창가에 소파를 배치하고 외부 테라스 공간도 배치한 구조이며 특이하게 바닥이 나무임..

향후 숙박한 모든 숙박시설이 사실 나무로 되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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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를 닮은 해초류인 우미부도를 이용한 식사..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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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올라온 방에서 내다본 모습..날씨가 좋아서 해수욕을 결심하게 됨..

15년된 캐리어를 들고 나가면서 면세점에서 28inch짜리 캐리어를 신규로 구매하고 내용물 옮기고 기존 캐리어 폐기.

넘 오래되었는지 주차장에서 티켓팅 하는 곳까지 가는 사이에 바퀴 2개 박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