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Edmonton Park

휴우...포트 에드먼튼 파크 되시겠당...
본좌.이곳에 쓰잘데기없이 5번이나 갔더랬다...
그랬5...2번이다....
열분들은 비싼 입장료 계속 내지말고 한번씩만 다녀 오시면 되겠다.
이곳은 1900년대 초부터 에드먼튼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놓은곳 되시겠다....잘 꾸며놓았다...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자원봉사자들이며...입장료가 만만치 않았는데 잘 생각안난다..
여튼 공짜없다...안에 들가면 기차도 있다..
끝까지 갈땐 기차타고 들어가서 나올땐 도보로 나오는것이
가장 올바른 구경코스 되시겠당..
뭐 기차 시간이 안된다면? 그냥 계속 걸어라...걸을만 하다..
본좌 기차도 타봤고 걸어도 봤다...걸어라...기차는 시간표가 있다.
뒷구녕으로 잘 들어가면 입장료를 안내도 된다..
어떻게? 반대쪽에 잘 보면..안으로 들어가는 길이있다...입구쪽말고..
일로 보통 직원들 차량이 드나들고 검문소가 하나 있는데..
만약 버스를 타고 갈것이라면 포기하시고..
차가 있는경우에 한해서...자신있기 이곳으로 들어가시라
글구 검문소에 있는 직원에서 사알짝 웃어주시라...
안에 들어가면 주차장 있다...
걸리면...몰랐다고 잘 둘러대길 바란다..
본좌 멋모르고 첨에 글루 들어갔다가 공짜로 구경하고 나왔다..
그때 인원이 무려 5명이었다...수십불을 아꼈다고 할수있다..
한손에는 팀빗을 다른손에는 코크 이정도면 거의 준비 끝이라 할수 있겠다..자 이제는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