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manpark™ ] Jay's Story Chamber
드럼헬러 공룡박물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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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2000년 11월 1일이네...오래되었군..
이거 솔직히 말 나왔으니까 하는말인데...
드럼헬러는 작은 타운이다....에드먼튼과 캘거리 사이에 뭐가 있을까? 드럼헬러라고? 에이 아니지....에드먼튼과 캘거리 사이에는 Reddeer가 있지여....암....드럼헬러는 이 레드디어에서 캘거리쪽으로 좀 내려오다가 좌회전을 해서 한 1시 30분정도 들어가면 위치해 있죠..
여기까지가는 길이 약간 지루한데..거의 다가서는 절라 멋지죠..왜냐? 마치 작은 그랜드케년을 연상시키기 때문이죠....에...그래서 그랜드캐년에 갈수 없는 분들은...여기가서 사진찍고 그랜드케넌이라고 구라치시도 무방하겠죠...여기..솔직히 박물관엔...공룡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 이외에는 관람불허되겠죠..무슨 소리냐? 아니 공짜면 다 본다구..
왜 돈을 받냔 말이지...그때 얼마였더라..한 $7정도 낸것 같군여...
입구에..매표소와 giftshop이 있죠...글구 입구에 방명록이라는게 있는데....여기 뒤지다보면..한글이 무지 많이 보여여...뭐라 써있느냐....표 안끊었으면 곁에만보고가라...에...이런식으로 써있죠....그래도 공룡이 좋다 하시는분들은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안에는 뭐 메머드의 골격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에...본좌 차라리 모든것이 공짜로 구비되어있는 U of S내의 Natural Science Buld.으로 갈것을 권하는 바이다....드럼헬러..여기서는 뭐...음...관람을 끝내고 캘거리로 이동하면되겠죠....그땐 드럼헬러 빠져나오니깐 밤이 되더라구여...컴컴해서 아무것도 못봤구..계속 달리다보니 캘거리가 멀리 밝게 불야성을 이루면서 보이더라구여...뭐 저희일행(조미숙여사, 강지영여사, 이수열옹, 본좌 - 첫 Banff여행길)은 캘거리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내 간판만 한국식당에 들려서 저녁식사후...벤프로 바로 갔죠...맞나? 아니다...팀 홀튼스에서 커피한잔씩하고..그러고 떠났죠...벤프까진 강여사가 운전하셨습니다...그때가 음..도착시각이 11시.....YWCA옆으로 약 400m 떨어진 Lodge를 $90주고 빌려서.....기억난다..아...기억나...일단 여사님들 두분을 보내서 로지를 렌트후에...주인이 들어가서 불끄고 다시 취짐시를 기다렸다가..참고로 바로 방내주고 주인은 들어가서 불끄고 잤더랬다..
요때를 기다렸다가 몰래 잠입에 성공하여 잤죠....에...왜냐? 4명이면 그 로지 솔직히 못쓰거덩...안에는 티비를 비롯하여..에...테이블이 있고 의자가 있고..에...그담에..화장실이 있구여...그담에..에...2층침대와 퀸 사이즈 침대 요렇게 있네염...여튼 아침에도 도망치듯 나왔다..라는 것이죠....이수열옹께서는 여기서 두루마리 휴지를 챙기는 알뜰함을 보여주셨죠..살림에 보탬이 되면 일단 챙겨야 함다...다 생활의 지혜겠죠...왜? 걸릴까봐...참고로 켄모어에서도 걸렸죠..
근데..그때에는 몇명이나 5명이었는데...그때말이죠...딱걸렸어여...그래서 그때는 마구 둘러댔죠..2명은 벤프시내에서 사는데 놀러온거다...물론 뭐 믿을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그냥 넘어갔죠..뭐 까짓거 걸리면 2명이서 나와서 자면되져..그때 캐러벤이었는데..한여름이고 뭐 잘만하죠...그쵸? 알아서들 숙박문제 해결하시라.....
이거 솔직히 말 나왔으니까 하는말인데...
드럼헬러는 작은 타운이다....에드먼튼과 캘거리 사이에 뭐가 있을까? 드럼헬러라고? 에이 아니지....에드먼튼과 캘거리 사이에는 Reddeer가 있지여....암....드럼헬러는 이 레드디어에서 캘거리쪽으로 좀 내려오다가 좌회전을 해서 한 1시 30분정도 들어가면 위치해 있죠..
여기까지가는 길이 약간 지루한데..거의 다가서는 절라 멋지죠..왜냐? 마치 작은 그랜드케년을 연상시키기 때문이죠....에...그래서 그랜드캐년에 갈수 없는 분들은...여기가서 사진찍고 그랜드케넌이라고 구라치시도 무방하겠죠...여기..솔직히 박물관엔...공룡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 이외에는 관람불허되겠죠..무슨 소리냐? 아니 공짜면 다 본다구..
왜 돈을 받냔 말이지...그때 얼마였더라..한 $7정도 낸것 같군여...
입구에..매표소와 giftshop이 있죠...글구 입구에 방명록이라는게 있는데....여기 뒤지다보면..한글이 무지 많이 보여여...뭐라 써있느냐....표 안끊었으면 곁에만보고가라...에...이런식으로 써있죠....그래도 공룡이 좋다 하시는분들은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안에는 뭐 메머드의 골격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에...본좌 차라리 모든것이 공짜로 구비되어있는 U of S내의 Natural Science Buld.으로 갈것을 권하는 바이다....드럼헬러..여기서는 뭐...음...관람을 끝내고 캘거리로 이동하면되겠죠....그땐 드럼헬러 빠져나오니깐 밤이 되더라구여...컴컴해서 아무것도 못봤구..계속 달리다보니 캘거리가 멀리 밝게 불야성을 이루면서 보이더라구여...뭐 저희일행(조미숙여사, 강지영여사, 이수열옹, 본좌 - 첫 Banff여행길)은 캘거리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내 간판만 한국식당에 들려서 저녁식사후...벤프로 바로 갔죠...맞나? 아니다...팀 홀튼스에서 커피한잔씩하고..그러고 떠났죠...벤프까진 강여사가 운전하셨습니다...그때가 음..도착시각이 11시.....YWCA옆으로 약 400m 떨어진 Lodge를 $90주고 빌려서.....기억난다..아...기억나...일단 여사님들 두분을 보내서 로지를 렌트후에...주인이 들어가서 불끄고 다시 취짐시를 기다렸다가..참고로 바로 방내주고 주인은 들어가서 불끄고 잤더랬다..
요때를 기다렸다가 몰래 잠입에 성공하여 잤죠....에...왜냐? 4명이면 그 로지 솔직히 못쓰거덩...안에는 티비를 비롯하여..에...테이블이 있고 의자가 있고..에...그담에..화장실이 있구여...그담에..에...2층침대와 퀸 사이즈 침대 요렇게 있네염...여튼 아침에도 도망치듯 나왔다..라는 것이죠....이수열옹께서는 여기서 두루마리 휴지를 챙기는 알뜰함을 보여주셨죠..살림에 보탬이 되면 일단 챙겨야 함다...다 생활의 지혜겠죠...왜? 걸릴까봐...참고로 켄모어에서도 걸렸죠..
근데..그때에는 몇명이나 5명이었는데...그때말이죠...딱걸렸어여...그래서 그때는 마구 둘러댔죠..2명은 벤프시내에서 사는데 놀러온거다...물론 뭐 믿을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그냥 넘어갔죠..뭐 까짓거 걸리면 2명이서 나와서 자면되져..그때 캐러벤이었는데..한여름이고 뭐 잘만하죠...그쵸? 알아서들 숙박문제 해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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