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moon DAY 7 - Fort Edmonton Park

오랜만에 사진 올려본다...^^ Fort Edmonton Park 수십장 한번에 올리기 신공으로다가..ㅋㅋ

입구에 있는 안내표지판

두자매가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을.....

이 건물은 1920년대 건물이었나 1905년대의 건물이었나 생각이 가물가물하네...

실제로 운행중인 전동차...기차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

1920년대의 놀이공원을 꾸며놓은 곳......

오호...이 기차는 파크 안에서 운행하는 기차이다.

과거 1900년대에 돌아다녔을 차들....지금도 굴러가긴 하더라구..

역시 인증샷이 빠지면 잼없지...

이건 burn의 모습.....

인증샷은 중요하지......역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지....

양쪽으로 길게 나있는 철도길.....

이건.....교회인것 같은데.......저 상징은 일월신교같아.....소호강호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단말이쥐

돌아댕기는차 포착.....ㅋㅋ

좋댄다....

그 당시 전화국에 들렀는데.....교환기이다...

오호....드럭스토어....별에별것을 전부 팔던 곳이지......

우연히 안에서 보게된 예전 사진기....

약국내부에서

이건.....계산기인데.....여기에서 제일 화려한것 같당...

헉...테이블위에 쿠키들...

역시나 초기 정착은 우크라이언들이었기 때문에 러시안이 창문에 쓰여져 있다.

멀리서 바라본 소방서의 모습..

우체국 안으로 들어가 볼까나...

과거 그 시절의 난로의 모습이다.

우체국내에 있었던 사서함들...

이건 뭘까나.....흠...

오오 식탁.....키친의 모습....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

2층 중복도의 모습....

화장실의 모습......욕조도 보이구....

2층에 있는 건너방......의외로 큰데....

2층에 또다른방.....

허허 이것도 2층에 방이네.....방만 겁나많아.....이렇게 보니 2층에 방이 총 4개네...

외부의 모습...

1905년 거리인데...그냥 흑백으로 하면 멋스러워 보일까봐서....ㅋㅋ

실제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 모습....

멀리 보이는 감옥....

감옥 내부의 모습....

족제비같은 동물의 털을 다루는 가게인것 같아...

지나가던 말을 찍어보았쥐....

여기서 부터는 정말 Fort Edmonton Park이군.

원주민인 인디오들의 파오...

얘는 버팔로일까....바이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