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ton Museum

이거이 또 박물관인데...
함 계속 뒤벼줄께...
National History Museum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시내 건물에 있어서
그냥 개무시하고....요거 마지막 박물관으로 뒤벼준다....
럭스턴 박물관...
캬.....이름은 절라 멋져여..그치?
일단 어떻게 가냐면....음...보강을 딱 건너....보강을 건너는 순간
정면에 있는게 케스케이드구...좌측으로 꺾으면 뭐가 있다구?
그러췌 YWCA가 있지...그럼 좌측으로 꺾지말고 우측으로 꺾는거여
그럼 Birch Ave.를 따라서 내려 가면은...
박물관이 있당....밖에서의 모습은 음....에드먼튼 존 잔젠 파크 있지?
그안에 옛날 요새하나 있잖여...그치? 그렇게 생겼어..
여기도 원주민이 있었을까아녀....
로키의 자연에 살면서 계절마다 버팔로를 따라 이동생활을 계속 하던 이 원주민의 자손이 경영하는 박물관이여....
거의 모두다 실물크기로 제작했구...축제와 의식때 입었던 복장과 구슬 세공, 날개장식등의 전시품도 흥미를 끈당....
티피가 입구를 나타내는 표시인데...티비 알지? 인디언들...그..
통나무를 원형으로 조립해서 만든 집 있잖여.....왜 그....
U of A Hospital앞에 조립해놓았던거...그게 티피여..
여긴 좀 일찍열고 늦게 닫는다...그래봤자 도낀개낀인데...
아홉시에 열어서 저녁 일곱시에 닫는당...
요금? 당근 여행지에서 공짜가 어디있냐....
$6 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