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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manpark™ ] Jay's Story Chamber

Edmonton Downtown 본문

Pics Chamber/In CANADA

Edmonton Downtown

Jay_Park 2008. 2. 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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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다운타운편은 좀 길수도 있다...
작정하고 심호흡한번하고 읽어내려가기 바란다...
일단 시청 이바구 좀 하겠다..
음..처질역에서 내려 기어 올라오면 시청건물 보인다..
밤에는 절라 멋지다..야시시한 불빛이 시청을 비춘다.
바로 앞에는 베이가 있고.음..베이 망해서 바꼈지.,.
요놈은 나중에 쇼핑센터편에서 자세히 디벼주도록 하겠다.
앞에 분수대가 있는데 요놈은 겨울철에 스케이트장으로 개장한다.
물론 스케이트 가져와서 그냥 타면된다...공짜 되겠다...
신나지 않는가...공짜란다...넘 좋아하진마라..
정말 머리벗겨진다..본좌 수없이 봐왔다.
본좌 12월 31일날 이곳에 나갔더랬다...
절라 추웠다..정말 추웠다...씨바..
그 맞은편에는 공원 하나 사이에 놓고
에드먼튼 시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가서 카드 만들고 비디오, 책 열나 빌릴수 있다..
대여한다음에 갖다 주기 싫으면 그냥 사서 해결해라..
그담에..YMCA도 있고...여튼 일단 밝히는데 다운타운
거의 모든 건물을...건물안으로만 돌아다니면서 이동할수 있다..
절라 좋지 않은가...생각보다 정말 편하다..한번 다녀 보시라..
그담에 시티스궤어빌딩을 논하지 않을수가 없다...
왜냐구? 한국 사람들이 절라 많기 때문이다..
발에 걸리는게 한국 사람들 되겠다....그래서 한간엔..
현대아파트라고 부르고 있다....
여튼간에 렌로드가 인도사람이다..절라 깐깐하다..
밑보이지 말자....그담에...어딜 논할까?음..
일단 사거리건너서는 CN빌딩이 있고..옆에는 바카라가 있다..
반대쪽은 차이나타운인데 나중에 논하도록 하시겠다..
바카라...말그대로 겜블하는 곳이다..도박장..노름판..
다 올바른 표현 되겠다..노름에 빠지지말고...
살짜기 맛만 보고 나오시기 바란다..
아 하나더..만약 새벽에 술을 한잔 하고 싶은데 갈때가 없다면
이곳으로 가면 되겠다....약간 비싸지만..술 먹을수 있다..
스민오프한병 손에들고 남들 돈 잃는거 구경하는 재미를
다들 한번씩가서 만끽하도록 하자....
고 옆으로 한참 내려가면 GMCC가 있는데 학교에 대해서는
이바구 하지 않겠다...필요하면 리플다시라...
글구 길건너 맞은편엔 스테플스가 있다..빨간건물..
여기는 오피스용품전문이다..펜부터 책상 컴터까지 안파는거
없다..필요하면 가보고 필요한거 없어도 구경함 가보시라..
그담에 쉐라톤이 있다..물론 호텔되시겠다...
아....호텔...그렇다....약간 비싸지만 한번쯤 자볼만하다..
본좌 이곳에서 한 일주일 묶었던 기억이 있더랬다....
참고로 앞에는 공항스카이 셔틀이 서는 곳이다..
셔틀을 탈때도 생기니깐 기억해두도록 하자..
타임테이블? 공항에도 있고 쉐라톤 로비 들어가면 있다..
알아서 시간 확인하시고 타길 바란다...
한 20미터 떨어진곳에 GRAND HOTEL이란 곳이 있는데
2베드에 60불 정도하는 아주 싼곳 되겠다..더 좋은것은
아침도 제공한다는데 있겠다....돈없으면 이곳으로 가자...
이곳이 어디냐고? 20미터 떨어진곳에 뭐가 있냐면..
바로 버스디폿이 있다...그레이하운드도 있고..
참고로 그레이 하운드는 학생 할인 된다..글구
미국 캐나다 어디든지 원웨이 139불이다..참고하시라.
글구 이 버스디폿에는 A&W가 딸렸는데.....이게 뭐냐면..
페스트푸드점인데 그냥 울나라의 롯데리아 생각하시면 되겠다..
그 길 맞은편에 그랜드호텔이 자리하고있다..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여튼 호텔이다...
그담에..음...좋다...디비는김에 쉐라톤과 같은 급인 웨스틴
먼저 디벼주도록 하겠다....
요거이 질높은 서비스로 호평받는 하이클래스 비지니스맨에게 사랑받는
쉐라톤과 동급의 호텔 되시겠다...
요건..시 도서관 아래쪽에 떡하니 서있는 20층 건물의 호텔되겠다.
요거이 거의 쉐라톤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다..
셔틀은 없다....쉐라톤 앞에서만 선다..참고하시라..
요금은 쉐라톤과 비슷한데...원래 이곳 호텔들은
토일이 요금이 저렴하다...평일이 더 비싸다..
한 100불에서 시작한다고 보시면 무방하겠다...
호텔 얘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집고 넘어가자..
안 집고 넘어갈수가 없다...
바로 멕도날드 호텔이다...
웨스틴 길 건너서 자리하고 있는 고성같이 생긴 큰 호텔 되겠다.
호텔안은 고풍스러운 가구와 샹들리에, 대리석기둥등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꾸며놨다..1915년에 창업한 절라 오래된 호텔이고..
요건 약간 더 비싸다...솔직히 젤 비싼 호텔 되겠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에드먼튼 방문시 묵고간 호텔되겠다..
고앞엔 National rental car 대리점이 있다...
나중에 렌탈카 회사들 죄다 디벼주도록 하마....
이제 다운타운 어디를 디벼줄까?
음....고민중이다...카페? 빌리아드클럽? 에이...
알아서 찾아 다녀라..힘들다...
그외의 호텔들 많다...크라운은 옥수수처럼 생긴 높은 호텔로
맨 꼭대기는 회전식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시내 다 보일것 같지만 실은 건물들에 가려서 안보이는 면도 좀 있다.
글구 적벽색 유리 건물로 된 캐나다 플레이스도 있고..
여기가서 비자 연장 신청을 해야한다....어디냐고?
웨스틴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찾아봐라..
그냥 보인다...적벽색 유리로 된 이쁜 건물...
음....나중에 생각나는데로 더 디벼주도록 하겠다..
필요한곳 있으면 리플달아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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