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Pics Chamber/In CANADA (572)
[rightmanpark™ ] Jay's Story Chamber
Candycane In Saskatoon
Christmas day는 명절과도 같은 날이죠.... 켄디케인이라는 말을 한번씩 들어보셨던 분들도 많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있는곳은 사스케툰이라는 캐나다의 한 도시입니다... 도시에선 매년 크리스마스때가 다가오면 마을 한곳을 지정해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게한답니다..이것은 일종의 의미도 될수 있는데요 대신에 시에서는 이 기간동안의 모든 전기(power)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료로 전기를 시에서 제공하는 대신에 이 구역 마을 사람들은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이쁘게 하게 된답니다... 보통 1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월 1일이 지나는 주에 철거하는데여 수많은 집들이 해가 지고난 후, 각각 아름답게 장식한집에 점등을 하게되죠 집집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것같은 느낌도 든답니다...
Pics Chamber/In CANADA
2008. 2. 1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