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후에 나갔다가 인천 신도까지 다녀오게 되었다..그냥 뭐....가다보니 가게 되었다는..... 마지막 사진의 저 집.....두 번이나 갔는데..역시 입장료내고 들어가긴 좀 뭐하다는...드라마 '풀하우스' 촬영지..
마지막에 멍때리는 마눌...오디먹는 마눌..오디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