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눌 한의원 델꾸가서 찍은 간판.....끝...
나의 사랑스런 A&W Root Beer.... 정말이지..꽝꽝얼린 피쳐에 따라나오는 Root Beer에....파파버거 한 개면...좋았던 적이 있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