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속 그 거리가 그거리이지..ㅋㅋ 빈의 중심지는 계속된다.
아가씨 정면에서 차마 렌즈를 들이댈 수는 없었다. 앞에서 찍으면 돈들어가니까..ㅋㅋ 근데 광장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의외로 크고 넓게 퍼져 나가는 바이올린의 선율이 아름답다.또 다른 악사들....뒤의 속옷가게가 상당히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