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vincial Museum of Alberta

여기..음...다운타운 끝이다...
그다운타운끝 다리 건너기전 사거리엔 세컨컵 커피숍이 있고
Mountain eqipment co op.이 있다..여기 절라 좋다..
근데 멤버십 카드 없으면 물건 못산다..
멤버십 카드는 어떻게 만드냐고? 간단하다
돈내고 만들면 된다.....^^
그럼 다리를 딱 건너자마자 자리한 박물관 되겠당..
원주민의 수공예품등 미술품을 포함하여 6000여점이 넘는 역사자료를 전시하는 코너와 샤벨 타이거와 메머드의 골격 복젤품을 전시하는 코너가
있다ㅣ. 로키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를 소개하는 야생동물
전시실에는 박제를 사용한 정교한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는데..
여기 안에서 사진촬영 할수 있게 해놓았다...
요금은 $6.50 되겠다....그냥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밖의 풍경도 멋지니깐 들가서 사진만 찍고 나와도 무방하겠다...
본좌는 들어도가보고 밖에서 사진만찍고 그냥 나온적도 있더랬다..
버스타고 갈라치면 1번이나 2번 혹은 10번버스 타면
다리건너서 바로 세워준다 하겠당...
자 다음엔 약속대로 와잇 에비뉴를 중심으로 음식점들을
디벼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