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irl in Edmonton

냐하하 열분들이 좋아할만한 쇼걸이다..
본좌 한번 가봤더랬다...
대팔이형이 몰래 손에 쥐어준 주소하나 들고
우열이랑 우상이랑 경해랑 다 델꾸 한번 갔더랬다..
눈 깜박이는것 조차도 아까울 정도였다...
아...표현할수가 없구먼...
정말 말이 안나온다..옷 다 입고 나온다..
실망하셨는가? 걱정마라 춤추면서 다 벗는다..
정말 하나도 안남기고...특히 압권은 동전던지기..
본좌 $10는 족히 쓴것 같다..
더이상의 표현은 자제하겠다...
상세한 표현과 가격 위치등을 알고 싶으신분은 사정없이 리플을 달도록 하시라..정말 적나라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예술이다...한번 꼭 가보자...
버스노선 갈쳐달라고? 그딴거 없다..
차없으면 갈 생각 포기해라
한간에 택시타고가지..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을 위해 한말씀 드리겠다.
왕복 택시비면...렌탈 이틀은 족히한다....
여담인데 본좌 운전대를 잡아야하는 관계로 입에 알콜 한방울도 안대고
30센티 눈앞이....아 지금 생각해도 어지럽다..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라...만약 술이 필요하시다면 술안먹는 친구 하나를 꼬시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분...리플 달도록 하시라..
상세한 가격 위치 알려드린다...